▹ 지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77개
- 교편을 내던지다 : (1)학교의 교사 생활을 스스로 그만두다.
- 출사표를 던지다 : (1)경기, 경쟁 따위에 참가 의사를 밝히다. <동의 관용구> ‘출사표를 내다’
- 배꼽도 덜 떨어지다 : (1)탯줄 끊은 자국도 채 떨어지지 않은 어린애이다.
- 빙퉁그러지다 : (1)하는 짓이 꼭 비뚜로만 나가다. (2)성질이 싹싹하지 못하고 뒤틀어지다.
- 샛길로 빠지다 : (1)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정도에서 벗어난 일을 하다. <동의 관용구> ‘샛길로 새다’
- 억장이 무너지다 : (1)극심한 슬픔이나 절망 따위로 몹시 가슴이 아프고 괴롭다.
- 말러비틀어지다 : (1)‘말라비틀어지다’의 방언
- 코집이 틀리다[틀려먹다/앵돌아지다] : (1)일이 앞으로 잘되기는 틀렸다.
- 맞아떨어지다 : (1)어떤 기준에 꼭 맞아 남거나 모자람이 없다. (2)음악 따위에서, 가락이나 호흡이 잘 어울려 조화를 이루다.
- 뒤궁그러지다 : (1)‘나동그라지다’의 방언
- 구불어떨어지다 : (1)‘굴러떨어지다’의 방언
- 나가번드러지다 : (1)‘나가넘어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회동그래지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이 크고 동그랗게 되다.
- 구름같이 사라지다 : (1)감쪽같이 사라지다.
- 창자가 미어지다 : (1)마음이 슬픔이나 고통으로 가득 차 견디기 힘들게 되다. <동의 관용구> ‘가슴이 미어지다’ ‘심장이 터지다’
- 나가자빠지다 : (1)뒤로 물러나면서 넘어지다. (2)하던 일이나 하기로 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물러나며 배짱을 부리다.
- 시러워빠지다 : (1)‘실없다’의 방언
- 어깨에 지다[짊어지다] : (1)어떤 일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를 마음에 두다.
- 머리가 빠지다 : (1)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기억에서 사라지다 : (1)머리에 기억되었던 것이 잊히다.
- 죽지가 늘어지다 : (1)‘죽지(가) 처지다’의 북한 관용구.
- 나가넘어지다 : (1)몸이 뒤로 물러나면서 넘어지다. (2)남의 청이나 요구 따위에 응하지 아니하고 아주 물러나 버리는 태도를 취하다. (3)하여야 할 일이나 약속한 일을 하지 않고 배짱을 부리며 버티다.
- 깨가 쏟아지다 : (1)몹시 아기자기하고 재미가 나다.
- 간장이 끊어지다 : (1)슬픔이나 분노 따위가 너무 커서 참기 어렵다. <동의 관용구> ‘창자가 끊어지다’
- 필름이 끊어지다 : (1)(속되게) 정신이나 기억을 잃게 되다.
- 오장(이) 찢기다[찢어지다] : (1)심한 마음의 고통을 받다.
- 말라비틀어지다 : (1)사람이나 사물이 쭈글쭈글하게 말라서 뒤틀리다. (2)몹시 하찮고 보잘것없다.
- 걸고넘어지다 : (1)자신의 책임이나 죄에 상관도 없는 사람을 거론하여 트집을 잡다.
- 곱송그리지다 : (1)‘오그라지다’의 방언
- 반빗사리지다 : (1)땅이 약간 비탈지다. ⇒규범 표기는 ‘반비알지다’이다.
- 어루러기지다 : (1)거죽에 얼룩이 생기다.
- 하늘이 노래지다 : (1)갑자기 기력이 다하거나 큰 충격을 받아 정신이 아찔하게 되다.
- 뒤얼크러지다 : (1)마구 얼크러지다.
- 가슴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1)‘가슴이 콩알만 하다[해지다]’의 북한 관용구.
- 자식은 두엄 우에 버섯과 한가지다 : (1)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 농부는 두더지다 : (1)농부는 땅을 파서 먹고산다는 말.
- 꾸부지기지다 : (1)‘구겨지다’의 방언
- 삼동이 쪽 빠지다 : (1)인물이 잘나다.
- 넋살(이) 떨어지다 : (1)몹시 혼이 나서 아예 그런 버릇이 없어지다.
- 피동에 빠지다 : (1)싸움이나 경기 따위에서 능동적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상대편의 공격을 막는 데만 급급해하면서 수세에 몰리다. (2)여러 가지 난관이 겹쳐 들 때에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 꾹적거려지다 : (1)‘구겨지다’의 방언
- 가슴에 멍이 들다[지다] : (1)마음속에 쓰라린 고통과 모진 슬픔이 지울 수 없이 맺히다.
- 십자가를 지다 : (1)큰 죄나 고난 따위를 떠맡다.
- 상다리가 부러지다[휘어지다] : (1)상에 음식을 매우 많이 차려 놓다.
- 밥탁이 떨어지다 : (1)‘밥줄이 끊어지다[떨어지다]’의 북한 관용구.
- 눈이 동그래지다 : (1)몹시 놀라거나 의아하여 눈을 크게 뜨다.
- 시건드러지다 : (1)시큰둥하게 건드러지다.
- 개개풀어지다 : (1)끈끈하던 것이 녹아서 풀어지다. (2)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에 정기가 흐려지다. (3)말투 따위가 딱딱하던 것이 아주 부드럽게 되다.
- 에구부러지다 : (1)조금 휘우듬하게 구부러지다.
- 코피(가) 터지다 : (1)손해나 손실을 보다.
- 얌치(가) 빠지다 : (1)더할 나위 없이 체면도 부끄러움도 없다.
- 게을러터지다 : (1)몹시 게으르다.
- 꼽작거레지다 : (1)‘꼼작거리다’의 방언
- 허리가 끊어지다 : (1)웃음을 참을 수 없어 고꾸라질 듯이 마구 웃다. <동의 관용구> ‘허리를 잡다’ ‘허리를 쥐고 웃다’
- 나동그라지다 : (1)뒤로 아무렇게나 넘어져 구르다. (2)아무렇게나 내팽개쳐지다.
- 밥바가지(가) 떨어지다 : (1)‘밥통이 떨어지다’의 북한 관용구.
- 부끄러워지다 : (1)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다.
- 우숫물(이) 지다 : (1)우숫물로 큰물이 지다.
- 망상구라지다 : (1)‘망가지다’의 방언
- 글구늠어지다 : (1)‘걸고넘어지다’의 방언
- 입이 떨어지다 : (1)입에서 말이 나오다. <동의 관용구> ‘말문이 떨어지다’
- 어깻죽지가 처지다 : (1)풀이 죽고 기가 꺾이다.
- 개을러빠지다 : (1)몹시 개으르다.
- 골아떨어지다 : (1)몹시 곤하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을 잃고 자다. ⇒규범 표기는 ‘곯아떨어지다’이다.
- 옆으로 삐여지다 : (1)원래 의도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나가다.
- 내리쏟아지다 : (1)비, 햇빛 따위가 한꺼번에 아래로 떨어져 내리다. (2)액체나 낱으로 된 물건 따위가 위에서 아래로 한꺼번에 떨어져 내리다. (3)비난이나 칭찬 따위가 한꺼번에 나오다.
- 짝짜꿍이(가) 벌어지다 : (1)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떠들다. (2)서로 다투어 왁자지껄하여지다.
- 꼭제그레지다 : (1)‘구겨지다’의 방언
- 숨통이 끊어지다 : (1)‘숨(이) 끊어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다 : (1)사형의 처벌을 받아 죽다.
- 깔크매기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개자리(가) 지다 : (1)모를 낼 때 모 포기가 한 부분만 성기게 심어져서 층이 지다.
- 귀청(이) 찢어지다 : (1)소리가 몹시 크다. <동의 관용구> ‘귀청(이) 떨어지다’ ‘귀청을 떼다’ ‘귀청이 터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1)몹시 걱정스럽거나 송구스러워 기를 펼 수 없고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 덤부사리지다 : (1)‘덤불지다’의 방언
- 응등그러지다 : (1)마르거나 졸아지거나 굳어지면서 뒤틀리다. (2)춥거나 겁이 나서 몸이 움츠러지다.
- 흘게(가) 빠지다 : (1)정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흐릿하거나 느릿느릿하다.
- 귀청(이) 떨어지다 : (1)소리가 몹시 크다. <동의 관용구> ‘귀청을 떼다’ ‘귀청(이) 찢어지다’ ‘귀청이 터지다’
- 말문이 떨어지다 : (1)입에서 말이 나오다. <동의 관용구> ‘입이 떨어지다’
- 눈확이 꺼지다 : (1)피곤하거나 먹지 못하여 눈이 쑥 들어가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1)미국의 작가 미첼이 지은 장편 소설. 미국의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당시의 사회상을 묘사하면서 여주인공 스칼렛의 사랑과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더욱 널리 알려졌다. 1936년에 발표하였다. (2)플레밍 감독의 1939년 영화. 미첼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1955년에 개봉되었다.
- 팔자(가) 늘어지다 : (1)근심이나 걱정 따위가 없고 사는 것이 편안하다.
- 휘둥그레지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이 크고 둥그렇게 되다.
- 앙당그러지다 : (1)마르거나 졸아지거나 굳어지면서 조금 뒤틀리다. (2)춥거나 겁이 나서 몸이 옴츠러지다.
- 가슴이 콩알만 하다[해지다] : (1)불안하고 초조하여 마음을 펴지 못하고 있다.
- 지레그차지다 : (1)너무 우스워서 지라가 끊어질 정도가 되다
- 마음이 콩알만 하다[해지다] : (1)‘가슴이 콩알만 하다[해지다]’의 북한 관용구.
- 떡함지에 엎어지다 : (1)지나치게 심술이 사나운 행동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이 매우 잘되다.
- 시퉁머리 터지다 : (1)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나사가 풀어지다 : (1)정신 상태가 해이해지다.
- 밑천도 못 찾다[건지다] : (1)이득을 얻으려다 오히려 손해를 보다.
- 꼬구재기지다 : (1)‘구겨지다’의 방언
- 녹느지러지다 : (1)노긋하게 느즈러지다. ⇒규범 표기는 ‘녹느즈러지다’이다.
- 눈앞이 환해지다 : (1)세상 사정을 똑똑히 알게 되다. (2)전망이나 앞길이 뚜렷해지다.
- 나나떨어지다 : (1)‘나누어떨어지다’의 방언
- 성미가 닷 발이나 늘어지다 : (1)성질이 매우 느리고 일손이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성판을 지다 : (1)사람이 죽거나 죽게 되다. (2)죽음을 무릅쓰고 사지에 들어가다.
- 심사(가) 꿰지다 : (1)잘 대하려는 마음이 틀어져서 심술궂게 나가다.
- 밑천이 떨어지다 : (1)이야깃거리가 궁해지다.
- 죽지가 부러지다 : (1)(비유적으로) 등등하던 기세가 줄어들어 행세를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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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ㄷ
(총 473개)
:
자다, 자닥, 자단, 자달, 자담, 자답, 자당, 자대, 자도, 자독, 자돈, 자돔, 자동, 자두, 자득, 자등, 작다, 작단, 작답, 작당, 작대, 작도, 작동, 작두, 작뒤, 작디, 잔다, 잔당, 잔대, 잔더, 잔덜, 잔덩, 잔도, 잔독, 잔돈, 잔돌, 잔동, 잔되, 잔두, 잔둥, 잔득, 잔등, 잔디, 잖다, 잘다, 잘대, 잘도, 잘돌, 잙다, 잠다, 잠단, 잠덧, 잠데, 잠동, 잠두, 잠디, 잡다, 잡단, 잡담, 잡답, 잡도, 잣다, 잣담, 잣대, 잣데, 잣딩, 장닥, 장단, 장달, 장닭, 장담, 장답, 장닼, 장대, 장더, 장덕, 장도, 장독, 장돈, 장돌, 장동, 장되, 장두, 장둑, 장둥, 장등, 장디, 잦다, 잪다, 잫다, 재다, 재단, 재담, 재당, 재대, 재덕, 재도, 재독, 재돌, 재동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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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로 시작하는 단어 (16개)
: 지다, 지다라지다, 지다랗다, 지다려지다, 지다리, 지다리다, 지다리지다, 지다마하다, 지다맣다, 지다샇다, 지다싸다, 지다위, 지다위질, 지다위하다, 지다하다, 지다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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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지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77개 입니다.